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소비 지원 제도예요.
2026년에는 “디지털(앱·카드/QR)”과 “지류(종이)”가 함께 운영되면서, 할인율과 구매한도가 유형별로 달라진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특히 디지털 온누리는 10% 할인과 결제 편의성이 강점이고, 지류형은 현장에서 바로 쓰기 쉬워서 장보기·시장 이용이 잦은 분들에게 여전히 수요가 높아요.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신청(구매) 방법, 대상 조건, 할인/한도, 유효기간, 확인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 신청 방법
온누리상품권은 2026년 기준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앱 충전 후 카드/QR 결제)”과 “지류(종이) 온누리상품권” 두 가지 형태로 구매할 수 있어요.
디지털은 온누리상품권 공식 앱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후, 본인 카드(기존 보유 카드)를 등록해 충전하면 바로 결제에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지류형은 전국 지정 금융기관 창구에서 신분증 확인 후 구매하는 방식이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이용하기 쉬워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앱) 구매 절차]
1)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 앱 설치
2)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휴대폰 본인 명의 권장)
3) 내 카드 등록(기존 보유 카드 등록 방식)
4) 충전 금액 선택 후 결제(할인 적용 시 자동 반영)
5)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 또는 QR 결제로 사용
[지류(종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절차]
1) 지정 금융기관 창구 방문
2) 신분증 제시(현금 구매 시 본인 확인, 대리 구매 제한)
3) 구매 한도 내 금액 결제 후 즉시 수령
4) 가맹점 스티커 부착 매장에서 결제
✅ 대상 조건
온누리상품권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구매할 수 있어요.
다만 2026년에는 개인과 기업(법인) 간 할인 적용이 다르고, 유형별로 월 구매한도가 정해져 있어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한도/정책을 꼭 확인”해야 해요.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목적이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고, 가맹점 여부 확인이 핵심이에요.
| 분류/유형 | 2026년 기준/조건 | 지원 내용(핵심) |
|---|---|---|
| 개인(디지털) |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 | 10% 할인 적용 + 월 구매한도/보유한도 존재 |
| 개인(지류) | 지정 금융기관 창구 구매 | 5% 할인 적용 + 월 구매한도 존재 |
| 기업(디지털/지류) | 기업 고객은 할인 미적용 | 할인율 0%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 |
| 사용처 공통 |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찾기에서 확인 | 전통시장·상점가 중심, 일부 업종 제한 |
| 특별 판매(명절 등) | 예산/기간 한정 이벤트 | 한도·혜택이 일시 확대될 수 있음 |
✅ 지급 금액(할인율·구매한도)
온누리상품권은 “지원금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체감 혜택을 얻는 구조예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본 정책은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2026년 기본 할인율 | 구매/보유 한도 |
|---|---|---|
| 개인(디지털 온누리) | 10% | 월 구매한도 100만원 / 보유한도 200만원 |
| 개인(지류 온누리) | 5% | 월 구매한도 50만원 |
| 개인(디지털 선물하기) | 정책 적용(할인 충전 기반) | 발송한도 월 200만원 / 수령한도 월 100만원 |
| 기업(디지털/지류) | 0% | 할인 미적용(구매 가능 범위는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예를 들어 디지털 온누리를 10% 할인으로 100만 원 충전하면, 실제 결제는 90만 원 수준으로 체감될 수 있어요.
지류형은 5% 할인이라 할인 폭은 작지만, 시장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 편하고 가맹점 커버가 더 넓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 유효기간
온누리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에요.
지류형과 디지털 모두 원칙적으로 동일하게 “5년”을 기준으로 관리하면 돼요.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잔액 환불(거스름돈) 기준이에요.
가맹점에서 권면금액(총 구매금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매장·결제 상황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결제 전에 “잔액 환불 가능 여부”를 한 번 확인해두면 좋아요.
유효기간 연장은 기본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만료가 가까워지면 장보기·생활비 결제에 우선적으로 쓰는 게 가장 안전해요.
지류형은 권면/발행정보를 확인해 관리하고, 디지털은 앱에서 잔액과 유효기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확인 방법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금액, 사용내역, 잔액, 보유한도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또는 전용 검색 페이지에서 지역·시장별로 조회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해요.
지류(종이) 상품권은 구매 영수증을 함께 보관하고, 가맹점 스티커 부착 여부를 기준으로 사용처를 확인하는 방식이 실용적이에요.
특히 명절 시즌 등에는 할인 판매가 조기 종료되거나 한도가 달라질 수 있어, 매달 공지사항을 한 번씩 확인해두면 혜택을 놓치지 않아요.
✅ Q&A
Q1.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는 연중 가능한가요?
A1. 2026년 기준 기본 할인 정책이 적용되고 있지만, 예산 소진이나 특별 판매 기간 운영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구매 전에는 온누리상품권 공식 공지에서 “이번 달 할인율/한도”를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Q2.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2. 전통시장,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될 수 있으니, 앱/검색 페이지에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한 뒤 쓰는 것이 확실해요.
Q3. 디지털(앱)과 지류(종이)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A3. 할인율 기준으로는 2026년 현재 디지털(10%)이 더 유리한 편이에요.
다만 지류형은 시장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 좋고,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따라 체감 사용성이 더 편할 수 있어요.
본인 결제 습관(카드/QR 선호, 시장 방문 빈도)에 맞춰 선택하는 게 가장 좋아요.

